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지 덴노 대역설 (문단 편집) == [[조선]]에서 == 당대 조선에서는 메이지 덴노 대역설 보다는 [[고메이 덴노]] 독살설이 더 널리 알려졌는데, 고메이 덴노를 독살하고 메이지 덴노를 바꿔치기한 인물이 [[이와쿠라 도모미]]가 아니라 [[이토 히로부미]]로 알려졌다. 한편으로 몸이 약해졌다는 메이지 덴노가 진행해야 할 의무를 대신하였던 [[카게무샤]](影武者)로 불리는 오무로 도라노스케(내정), 미쓰쿠리 게이고(외교)로 대용하였다는 추측이 있다. 그러나 이건 가능성이 희박하다. 당시 이토 히로부미의 연고였던 조슈 번은 조적(조정의 적)이라서 [[교토시|교토]]에 출입할 수 없었고 [[삿초 동맹]]과 조슈 정벌의 방비로 군비 확충에 여념이 없었다. 아무튼 고메이 덴노 독살설은 꽤 널리 알려져서 [[안중근]]이 [[하얼빈 의거|이토 히로부미 암살]]에 대한 공판에서 '이토 히로부미의 죄 15가지'로 언급하는 것 중에도 [[고메이 덴노]] 독살설이 들어 있고, [[최익현]]의 격문에서도 '자기 나라 임금을 죽이고 다른 나라 임금까지 침범한 이토 히로부미는 마땅히 세계 여러 나라가 함께 토벌해야 할 역적이다.' 라며 독살설을 주장했다. [[분류:음모론]][[분류:메이지 시대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